[헤럴드POP=오현지기자]전현무 김준호 존박 김재환이 정동길, 시청을 지나 종로에 위치한 세운상가에 도착했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수요일은 음악프로'에서는 서울 명곡들이 방송됐다.
전현무는 "세운상가는 전자제품을 사러 오던 곳이었다"고 했다. 세운상가는 용산에게 밀려서 상권이 많이 죽었지만, 최근 레트로 열풍을 타고 새롭게 탈바꿈 한 바 있다.
전현무는 "옛날에는 음악감상실이 있었다"면서 세운 상가의 청음실을 소개했다. 이문세와 강수지 조용필 등 대중가요부터 팝의 LP가 즐비했다. 첫 신청곡은 1991년도 곡, 신승훈 '미소 속에 비친 그대'였다.
이어 전현무가 소개한 마지막 노래는 오월 '종로에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