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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해피투게더' 객실장 배해선, "피오는 인간 비타민! 현장분위기 좋아"

입력 2019-10-11 0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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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해피투게더' 캡처
KBS2'해피투게더'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호텔델루나 직원들이 끈끈한 동료애를 보여줬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해피투게더'에서는 피오 배해선 정동환 강미나 남경읍 등이 함께하는 모습이 방송 됐다. 배해선은 "피오가 인간비타민이다. 피오 주위에는 늘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면서 "피오가 있으면 늘 즐거운 현장분위기다 된다"고 했다.

이에 피오는 "선배님들의 컨디션을 살피고, 일상적인 대화를 많이 나눈다"고 했다.

또 피오는 SNS를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제가 기계치이기 때문에 SNS를 하지 않기도 하고, 감성적이기 때문에 흑역사가 무서워 SNS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배해선과 강미나는 포상 휴가에 가서 친해졌다. 배해선은 "드라마를 통해서 미나의 연기를 봤는데, 순수하게 진심으로 연기를 하는 모습이 보여 인상깊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해선이 한류스타 인증을 했다. 배해선은 "예전에는 저를 긴가민가하게 알아봐주시면, 부끄러워서 피했지만, 지금은 너무 정확히 알아봐주신다"면서 "드라마 잘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한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정동환에 대해 "최고다 이순신에서 부녀 인연을 시작으로, 저를 공연에도 초대해주셔서 계속 친분을 쌓고 있다"고 했다.

정동환은 50년만에 예능에 출연했다. 정동환은 아이유가 출연한다기에 호텔델루나는 대본도 안 보고 출연을 결정 한 바 있다.

한편 미나는 "아이유 선배를 직접 뵌다기에 청심환을 먹었다"면서 "머리칼을 넘기며 대본을 읽는게 너무 예쁘셔서 제가 계속 쳐다봤어요"라고 수줍게 말했다. 이에 아이유는 "서바이벌 할 때 저의 원픽이었다"면서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고, 잘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미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101'의 자신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탄산수 2병으로 하루를 버티며 극한다이어트를 했던 일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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