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일로만난사이' 지석진, "런닝맨 9주년 팬미팅..오랜만에 울컥"

입력 2019-10-12 23:48:51
    • 복사완료!

tvN '일로 만난 사이' 방송 캡처
tvN '일로 만난 사이'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유재석, 지석진, 허재가 황토 벽돌을 만들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 '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유재석, 지석진, 허재가 100년 전통의 수제 황토 벽돌을 만드는 곳에 방문해 일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허재에게 "형 감독님들 스트레스 많이 받죠?"라고 물었다. 허재는 "엄청 받지. 꼴찌하는 팀 감독들 얼굴은 시꺼매. 너 같이 뽀얀 얼굴을 한 감독들은 1위 하는 팀 감독들 얼굴이야"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인생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경기가 있어요?"이라 물었고 허재는"모든 경기가 다 기억에 남지. 큰 경기는 더더욱"이라고 대답했다.

한편 유재석은 지석진에게도 "인생에 남는 애드립있어요?"라고 물었다. 어이없다는 듯이 "누가 애드립을 기억하고 사냐" "아침에 뭐 먹었는지도 기억에 안난다"며 지석진은 화를 냈다.

"그럼 기억에 남는 방송 있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다 기억에 남지"라고 하다가 "솔직히 기억에 남는 거. 최근에 한 런닝맨 9주년 팬미팅한거. 그거 진짜 오랜만에 울컥하더라"고 답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