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승기가 죽은 줄 알았던 기자를 발견했다.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서는 차달건(이승기 분)이 길거리에서 죽은 줄 알았던 조보영 기자를 발견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달건이 차를 타고 가던 중 죽은 줄 알았던 조보영 기자를 발견했다. 조보영 기자를 찾는 차달건을 에드워드 박(이경영 분)이 "괜찮아요?"라며 불러세웠다. 에드워드 박은 차달건에게 "죽은 사람이 거리를 활보하고 다닌다. 다른 사람이 말하면 모르겠는데 차달건씨가 하는 말이라"라며 "잘 못 본 게 아닐 수 있다. 도움 필요하면 언제든 연락줘라"라며 차달건을 돌려보냈다.
그런가운데 박광덕(고규필 분)은 차달건과의 술을 먹으며 "달건씨는 집에 꼬박꼬박 들어가요? 나는요 술 안마시는 날에는 도장에서 잔다. 맨정신으로는 집에 못 들어가겠다"라며 "우리 언제 괜찮아질까요? 정부에서도 우리애를 범죄자 취급하는데 그냥 시간이 많이 지나면 괜찮아질까요? 억울하게 죽었는데 나까지 괜찮아지면 내 마누라 불쌍해서 어떡해"라며 오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