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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마마트’ 김병철이 런칭한 ‘수라묵’ 대박행진→ 대통령 표창까지

입력 2019-10-11 23: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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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쌉니다 천리마마트'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천리마마트가 또 한번 대박이 났다.

11일 방송된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는 정복동(김병철 분)이 런칭한 수라묵이 대박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복동은 운전 도중 죽음을 시도하려는 한 사업가를 만났다. 그 사업가는 도토리묵을 만드는 사업에 최근 어려움을 겪었고, 생활고에 힘들어하던 중이었다고. 안타까운 사연을 듣던 정복동은 “천리마마트에 가격을 3배 올려서 납품해보는 게 어떻냐”고 제안했다.

15000원을 호가하는 ‘수라묵’에 처음 고객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하지만 직접 수라묵을 시식해본 고객들의 반응은 180도 뒤바꼈다. 수라묵이 출시된 후 10일 뒤엔 뉴스에 출연했고, 30일 후 정복동은 대통령 표창장까지 수상했다. 문석구(이동휘 분)는 정복동의 선견지명에 또 한 번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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