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TV는 사랑을 싣고' 김범수, 짜장면으로 추억 회상 "선생님 배려에 감사"

입력 2019-10-11 20:09:32
    • 복사완료!

KBS1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캡쳐
KBS1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범수가 선생님이 짜장면을 사주셨던 것에 감사하다며 추억을 회상했다.

11일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김범수가 선생님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범수가 35년전 선생님이 사시던 집을 찾아갔다. 김범수는 용기를 내어 집으로 들어갔지만 사무실로 사용중인 건물에 실망했다. 그리고 김범수는 어머님이 선생님을 찾으러 가는것을 아느냐는 말에 "어머니에게 연락드렸더니 우시더라 '너무 감사하다고 전해드려라'라고 말하셨다"라고 했다. 이어 김범수는 "그 당시 파란 운동복을 해달라고 선생님이 어머님에게 말하셨다. 하지만 20벌의 운동복을 할 돈이 없어서 어머님이 저한테 '너 반장하지 말아라'라고 말했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김범수가 선생님 집 근처 짜장면 집을 찾아갔다. 김범수는 "여기서 선생님과 짜장면을 먹었다. 학교 끝나고 나면 집에 안갔다. 지금 생각해보면 집에 가기 싫었던거 같다. 그 시간까지 제가 도시락 하나 먹고 어떻게 있었겠냐. 성기동 선생님이 정말 감사한게 '나 배고프니까 빨리 짜장면 시켜'라고 말했다"라며 그 당시에는 몰랐던 선생님의 배려가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