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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아빠 사랑해!" '슈돌' 윌벤져스, 눈물의 출렁다리 넘기 도전기

입력 2019-10-14 0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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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윌리엄이 공포의 출렁다리를 스스로 건너면서 공포를 극복했다.

1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윌벤져스의 충청도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샘해밍턴과 윌벤져스는 예당호의 출렁다리를 찾았다. "하나도 안 무섭다"며 위풍당당 걸어나가던 윌리엄은 다리 중간에서 밑을 쳐다보더니 무서워했다. 두려워하는 윌리엄을 보자 아무렇지 않게 걸어나가던 벤틀리도 주저앉았고 결국 대성통곡을 했다.

샘해밍턴은 윌리엄과 벤틀리를 진정시켰다. 그러다 그 옆을 지나는 한살 위 누나를 지켜보던 윌리엄은 "안 무서운데 못 걸어가겠다"며 속상해했다. 그러다 곧 유모차를 탄 어린 아기가 지나가자 "나 할 수 있다"며 용기를 내 다시 걷기 시작했다. 심지어 윌리엄은 전망대까지 뛰어 올라갔다.

먼저 전망대에 올라와 아빠와 벤틀리를 내려다보던 윌리엄은 "내가 좋아, 벤틀리가 좋아"라고 외쳤다. 마치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같은 키즈버전을 질문은 폭소를 자아냈다. 샘해밍턴은 대답을 재촉하는 윌리엄의 말에 벤틀리의 귀를 막고 "너 윌리엄"을 외쳤고, 윌리엄은 "사랑해 아빠!"를 외쳐 웃음을 안겼다.

문희준 딸 희율이는 마시멜로 실험에 성공했다. 문희준은 마시멜로를 캠핑 테이블에 올려두고 "아빠가 올 때까지 먹지말라"고 희율이에게 말했다. 먼저 자기암시를 하던 희율이는 곧 우울해하고, 고뇌하고 끝내 절규까지 했지만 "아빠가 먹지 말랬어"라며 참아냈다. 홈캠으로 부엌에서 잼잼이의 모습을 지켜보던 문희준은 15분 뒤 돌아와 상으로 마시멜로 두개를 건네곤 흐뭇해했다.

홍경민네 라라자매는 지하철역의 즉석사진기를 찾았다. 라원이는 카메라 앞에서 머리를 정리하며 예쁜 표정을 지었다. 어떻게 찍는지 궁금해하는 홍경민에게 냉정하게 "문 닫어"라고 외쳐 웃음을 더하기도. 우여곡절 끝에 홍경민과 라라자매는 여권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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