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상원이 배낭이 없는 상황에 추운 날씨에 힘들어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에서는 병만족이 저녁 추위에 잠에 들지 못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정생존 첫날밤 박상원은 잠에 들기 전 "할만합니다. 행복해요"라며 모든게 순탄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개인 물품을 빼앗긴채 지정된 물건으로 생존하는 지정생존 미션으로 추운 저녁날씨에 허재는 "살수있는 방법을 생각해서 옷을 가져왔는데 그걸 가져가서 너무 황당하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박상원은 "정말 힘들었다. 춥고 떨리고 배고프고 모래 불편하고"라며 잠에서 깼다. 그리고 멤버들은 추운 저녁에 다들 잠에서 깼다.
하연주는 "박상원 선배님이 춥다니까 본인 옷을 또 덮어주셨다. 자고있는데 누가 옷을 덮어줘서 따뜻하게 잠을 잘 수 있었다"며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런가운데 잠에서 깬 김병만은 바다에 나가 탐색 3분만에 가오리를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