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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쇼' 임주환, 송승헌에 "후보 사퇴해라" 압박…송승헌 "사퇴 기자회견 연다"

입력 2019-10-15 21: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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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위대한 쇼' 방송캡쳐
tvN '위대한 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송승헌이 노정의를 위해 후보 사퇴를 하겠다고 했다.

1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에서는 강준호(임주환 분)가 위대한(송승헌 분)에게 한다정(노정의 분)을 위해 사퇴하라고 압박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준호는 "한다정 니 딸이 아니라는거 알고 있다. 누가 친아빠인지도 알고 있다. 언론에 제보하지 않고 너한테 얘기하는건 다정이란 아이가 더이상 상처받길 원하지 않아서다. 이 사실 공개하지 않을테니 후보 사퇴해라 이게 너와 다정이를 위한 유일한 일이다"라고 위대한은 압박했다. 이에 위대한은 "인생은 선택이다.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 지금은 내가 그 책임을 져야할 시간이다"라고 했다.

이후 위대한이 한동남(강성진 분)을 찾아갔다. 위대한은 "저 오늘 총선후보 사퇴 기자회견 연다. 제가 후보사퇴를 결심한건 다정이를 지키고 다정이한테 떳떳한 아빠가 되기 위해서다. 저도 아버님 이해한다. 강경훈 쪽에 정보 넘기신거겠죠. 애들이 원하는 아빠는 돈은 없어도 부끄럽지 않은 아빠라고 생각한다. 그 돈 돌려줘라. 그리고 다정이 친부에 대한 얘기 무덤까지 가져가겠다던 약속 꼭 좀 지켜주세요"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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