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문기자'가 심은경이 보내온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신문기자'는 가짜 뉴스부터 댓글 조작까지, 국가가 감추려는 진실을 집요하게 쫓는 기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심은경이 직접 소개하는 '신문기자'와 ‘요시오카’ 캐릭터부터 그녀가 영화를 통해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까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심은경은 자신이 맡은 사회부 기자 ‘요시오카’ 캐릭터에 대해 “외압에 굴하지 않고 저널리즘의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려 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진실과 선택에 관한 영화”라며 “모든 것을 선택하고 결정을 해야 하는 많은 분들께 ‘당신과 함께 같은 고민을 하는 이들이 주변에 있다’라는 메시지가 잘 전달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심은경은 “영화를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하기도 하면서 긴장도 된다”며 국내 개봉을 앞두고 설렘과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문기자'는 현 정권과 저널리즘을 향한 촌철살인 메시지로 일본 사회에 반향을 일으킨 것은 물론 뜨거운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심은경의 인사 영상을 공개한 '신문기자'는 오는 17일 관객들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