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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신곡]"너와 춤추고 싶어"...뉴이스트, 사랑에 솔직해지자는 메시지 'LOVE ME'

입력 2019-10-21 18: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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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LOVE ME'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뉴이스트 'LOVE ME'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뉴이스트가 6개월만에 초고속 컴백했다.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의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이 오늘(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뉴이스트는 지난 4월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로 '기사 3부작'을 마무리하고 6개월만에 미니 7집 'The Table'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이제까지 꾸준히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해온 멤버 백호는 이번 앨범에도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을 뿐만 아니라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거기에 멤버 JR과 민현 역시 작사에 이름을 올려 더욱 뜻깊은 앨범을 완성했다.

'The Table'은 나른한 오후, 좋은 사람들과 식탁에 마주 않아 식사를 하며 편하게 나눈 여러 이야기들을 옮긴 것 같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이라는 테마 안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과 기억들을 담아낸 앨범이다. 뉴이스트는 'The Table'에 친근하고 편안함을 담았다.

타이틀곡 ‘LOVE ME’는 사랑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을 얼터너티브 하우스와 어반 R&B라는 두 가지 장르로 세련되면서도 달콤한 사운드로 표현한 곡이다. 뉴이스트는 사랑 앞에서는 조금 더 솔직해져도 된다는 메시지를 직접적이면서도 리드미컬하게 전달하며 여심을 저격했다.

말하지 않아도 널 느낄 수 있어/굳이 어려운 말로 풀지 않아도 돼/너의 깊은 비밀도 네가 원하는 것도/한 꺼풀 벗기면/기적이 일어날 수 있어/내게 더 가까이 지금 On my mind/텅 빈 거린 우리밖에 없어 너와 춤추고 싶어/지금처럼만 용감해지면 돼

내 손을 잡아 너를 보여줘/지금과 다른 너를 알고 싶다면/LOVE LOVE LOVE ME uh/LOVE ME LOVE ME LOVE ME LOVE ME/LOVE LOVE LOVE ME uh/LOVE LOVE LOVE ME uh/LOVE ME LOVE ME LOVE ME LOVE ME

'The Table'에는 타이틀곡 'LOVE ME' 이외에도 수록곡 ‘Call me back’, ‘ONE TWO THREE’, ‘Trust me’, ‘밤새’, ‘우리가 사랑했다면’ 등 다채로운 장르로 표현된 총 6개의 곡이 수록돼 있어 뉴이스트의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기 충분하다.

기사 3부작 마무리와 함께 섹시 카리스마 콘셉트를 벗어던지고 친근하고 청량한 콘셉트로 가요계에 돌아온 뉴이스트. 180도 달라진 분위기로 돌아온 뉴이스트가 또 한 번의 한계없는 변화로 아티스트로의 성장을 입증했다. 더 탄탄하고 성숙해진 뉴이스트가 팬 러브들과 함께 'The Table'로 이루어갈 기록이 주목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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