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소현이 결혼유발자 게스트들의 끝없는 자랑에 분노했다.
22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박은지의 남편 자랑에 박소현이 분노를 터트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은지는 "남편이 가끔 사람이 아닌거 같다"라며 "오빠가 너무 천사같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빠가 청소하고 있다. 그리고 주방 금지령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은지는 미국 한국 장거리 연애에 대해 "너무 괜찮은 사람인데 말이 너무 없다며 남편을 소개받았다. 근데 저랑 너무 말이 잘 통해서 거의 매일 영상통화를 5시간을 했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김숙이 "결혼 후에 병이 생겼다고"라고 하자 박은지는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 보이고 핑크빛으로 보이고"라고 말했다. 이에 박소현은 "제작진 이 정도면 결혼유발자가 아니라 분노유발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