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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은 떨어졌다"..'보컬플레이', 학교 대표 50팀 라이벌전 진검승부 돌입

입력 2019-10-21 13: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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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채널A의 대학생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보컬플레이 :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이하 보컬플레이2)’가 예선에 해당하는 학교 대표 탐색전을 마치고, 엄정한 심사위원 점수 순으로 본선 1라운드 ‘학교 대표 라이벌전’에 출전할 정예 50팀을 확정했다.

19일 방송된 ‘보컬플레이2’ 3회에서는 100팀이 출전한 학교 대표 탐색전이 TOP3 임지수(버클리), 김태훈(고려대), 김영흠(서울예대)에 대한 메달 수여식과 함께 마무리됐다.

‘보컬플레이2’는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라는 부제에 걸맞게, 매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해당 라운드 TOP3에게 메달을 수여해 참가자들의 전의를 더욱 불태우게 할 예정이다. 또 ‘메달 사냥’ 1위가 과연 우승까지 할 수 있을지, 초반 순위를 뒤집는 반전과 함께 ‘꼴찌의 반란’이 있을지 또한 ‘보컬플레이2’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이다.

각 학교 대표들은 단상에 올라 메달을 받는 ‘TOP 3’를 보며 “3등까지밖에 안 주네?”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또 50위까지의 정확한 성적이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학교 대표 ‘턱걸이 50위’는 누구일지도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다음 관문인 본선 1라운드는 ‘학교 대표 라이벌전’으로 진행된다. ‘학교 대표 라이벌전’은 1대1 라이벌로 선정된 두 팀이 개별 무대가 아닌 하나의 무대를 함께 선보이고, 심사위원 점수가 높은 팀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는 방식이다. ‘처절한’ 라이벌전 룰을 들은 참가자 50팀은 “너무 잔인하다”, “살아남고 싶다”며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학교 대표 탐색전이 막을 내리고, 심사위원들이 ‘PICK’한 각 학교 대표 50팀이 선보이는 새로운 진검 승부인 ‘학교 대표 라이벌전’을 시작할 채널A ‘보컬플레이2’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안방극장을 찾아가며, 스카이엔터(skyENT)에서도 동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채널A 보컬플레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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