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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시험관 시술만 7번" 김지현, 결혼 후 생긴 두 아들 고백에 응원물결

입력 2019-10-21 15: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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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사진=헤럴드POP DB
김지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룰라 김지현이 두 아들이 있음을 최초로 고백한 가운데, 대중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함께 룰라로 활동했던 이상민의 집에 김지현이 방문하면서 방송 최초로 결혼 후 자녀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이상민은 김지현에게 자연스럽게 "요즘 애들은 어때?"라고 근황을 물었고, 김지현 역시 아무렇지 않게 대답하면서 자녀들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앞서 김지현은 지난 2016년 2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결혼한 지 4년 차인 김지현은 "큰 아들은 고등학교 1학년이고, 작은 아들은 중학교 2학년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지현과 결혼한 남편이 두 아이가 있었던 것.

김지현은 개의치 않고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숨기려던 건 아니었다. 아이들의 생각도 들어보고 싶었고, 타이밍을 놓친 것도 있었다. 자연스럽게 말하고 싶었다"고 그간 말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요즘 아들 둘이 사춘기를 겪고 있어서 고민이라고 말하며 "아들에게도 중2병이라는 게 찾아왔다. 사생활 노터치라고 말하길래 당황했다. 다행히도 중학생 아이들은 똑같이 겪는 거더라.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 게 내 일상에서 가장 큰 일이기 때문에 엄마가 됐다"고 전했다.

그렇지만 김지현도 남편과 셋째 아이를 고민하지 않은 건 아니었다. 김지현은 "막내 딸이 갖고 싶어서 시험관 시술을 7번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4살만 젊었어도 좋았을텐데, 나이가 문제라고 하더라. 막내만 낳으면 더는 바랄 게 없다. 그렇다고 안 주셔도 어쩔 수 없다. 노력하고 있다"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두 아들이 있었다는 사실부터 시험관 시술에 실패한 사실까지 쉽지 않았을 고백을 한 김지현. 그의 용기 있는 고백과 아들을 향한 사랑에 시청자들도 감동했다. 김지현의 고백에 시청자들은 그를 격려하며, 시험관 시술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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