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지드래곤이 전역한 가운데 누나 권다미 씨가 축하했다.
그룹 빅뱅 지드래곤은 26일 오전 경기 용인시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전역했다.
당초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포병연대에서 전역할 예정이었던 지드래곤은 많은 국내외 팬들의 방문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확산이 우려되면서 전역지가 용인으로 변경됐다.
이날 전역식에는 군 복무를 마친 지드래곤을 응원하기 위해 국내외 팬들 3000명 이상이 운집, 지드래곤의 변함 없는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드래곤은 "군복무 잘 마치고 돌아왔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군인이 아닌 본업으로 돌아가 충실히 임하겠다"고 전역 소감을 밝혔다.
앞서 지드래곤의 누나이자 패션사업가 권다미 씨는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1 감사하고 또 감사해 고생했다 권지용"이라는 글을 남겼다.
지드래곤이 군 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제대하는 만큼 권다미 씨가 누나의 마음으로 기쁨을 내비친 것. 권다미 씨는 배우 김민준과 지난 11일 결혼한 가운데 지드래곤은 결혼식에 여전히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권다미 씨는 오늘(26일) "웰컴백축하파티우리가족완전체"라는 글과 함께 전역한 지드래곤을 비롯해 온 가족이 모인 사진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처럼 군백기를 끝내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 지드래곤이 본업으로 돌아가 충실히 임하겠다고 약속한 만큼 앞으로 어떤 활동을 펼쳐나갈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