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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설인아, 박해미 만나고 놀라..."너 나 알지?"

입력 2019-10-27 0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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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설인아는 박해미를, 조윤희는 김미숙과 재회했다.

26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 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연출 한준서/극본 배유미)에서는 재회한 김청아(설인아 분), 홍화영(박해미 분)과 김설아(조윤희 분) 선우영애(김미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화영은 9년 만에 김청아와 우연히 마주쳤고, 김청아는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당황한 김청아는 홍화영을 보고 도망쳤고, 홍화영은 “너 나 모르냐”며 말을 걸었다. 그러면서 홍화영은 김청아의 모자와 마스크를 벗기며 “나를 보고도 인사를 안 하고 모른 척 쌩을 까는 거냐”고 말했다.

이때 홍화영은 '누구더라? 아는 얼굴인데 분명히 알아'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결국 김청아는 당황해 도망쳤다.

이 모습을 본 구준휘(김재영 분)는 "부회장님과 사고 난 상대 여자친구다"고 설명했다.

한편 선우영애는 병원에서 자궁근종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자궁을 들어내야 하는 상황.

충격적인 사실을 듣고 병원 앞에 앉아있던 선우영애는 김설아와 마주쳤다. 김설아는 남편 도진우(오민석 분)의 교통사고로 어머니가 온줄 알고 당황했다.

김설아는 선우영애에게 "뭐하러 왔냐"며 "무슨 도움이 된다고, 남들 눈에 엄마처럼 보이면 어떻게 할거냐"라며 소리를 질었다.

선우영애는 “얼굴만이라도 한 번만 보면 안 되겠느냐”고 부탁했고 김설아는 쓰고 있던 선글라스를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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