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첸이 10월 넷째 주 챔피언송의 영광을 안았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쇼! 챔피언'에서는 첸이 출연 없이 10월 넷째 주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첸은 "제가 '쇼챔피언'에서 1위를 했다느 소식을 들었다. 생각지도 못했던 결과인데 '우리 어떻게 할까요'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남은 가을 행복한 가을 되셨으면 좋겠고 남은 한 해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고 영상으로 1위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레트로 장인 레이디스코드의 'SET ME FREE' 무대가 펼쳐졌다. 레이디스코드는 매력적인 보이스와 한층 파워풀해진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SET ME FREE'는 완전한 자유와 해방감 속에서 찾은 새로운 꿈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솔로 아티스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정대현은 'Aight'(아잇)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아잇'은 뉴트로 펑크 장르의 곡으로 사랑에 빠진 남자의 모습을 재치 있게 표현한 가사가 매력있다. 정대현은 힙한 보이스로 곡의 경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VAV는 독처럼 변해버린 지독한 사랑 속 이별한 남자의 애절한 마음을 그린 타이틀곡 'Poison'으로 돌아왔다. VAV는 펜타곤 멤버 후이가 직접 작사, 작곡한 어반 R&B 장르의 서브곡 '119'를 함께 선보이며 화려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영재는 파워풀한 보컬과 경쾌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Forever Love'로 컴백했다. 영재는 한층 성숙해진 매력으로 돌아와 솔로로도 무대를 꽉 채우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영재는 청자켓과 수트자켓을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등장부터 눈길을 끌었다. 영재는 흠잡을 데 없는 라이브 실력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엔플라잉은 6개월만에 여섯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했다. 엔플라잉의 타이틀곡 '굿밤'은 리더 이승협이 직접 작업에 참여했으며 엔플라잉만의 독보적인 색깔이 담겨 있다. 엔플라잉은 시원시원한 보컬로 가을밤을 뜨겁게 달궜다.
AB6IX는 버건디 수트로 치명적인 섹시미가 가득한 남성미를 뽐내며 등장했다. AB6IX는 매혹적인 매력의 'BLINF FOR LOVE'로 칼군무를 펼쳤다. 러블리즈 케이(김지연)는 한편의 동화같은 무대 'I Go'로 시청자들의 고막을 녹였다. 케이는 청아한 음색 여신다운 보컬 실력으로 가을 감성을 제대로 선사했다.
이 외에도 원어스의 '가자', 온앤오프의 'Why', 에이티즈의 'WONDERLAND', 등의 무대가 펼쳐졌다.
한편, 이날 '쇼 챔피언'에는 N.Flying(엔플라잉), AB6IX (에이비식스), 영재, Kei(김지연), VAV, 레이디스 코드, 원어스(ONEUS), 온앤오프(ONF), ATEEZ, 정대현, 하민우, 세러데이, ARGON, 하이솔, 홀릭스, 영화처럼, 퍼플백 등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