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82년생 김지영', 개봉 첫주 112만 동원…입소문 힘입어 부동의 1위(공식)

입력 2019-10-28 07: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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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82년생 김지영' 포스터
영화 '82년생 김지영'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82년생 김지영'이 개봉 주말 이틀간 63만 관객을 동원, 개봉 첫 주 112만 486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개봉 후 실관람객 평점 고공행진을 펼치며 가을 극장가 입소문 흥행 열풍을 이끌고 있는 '82년생 김지영'이 주말 이틀간 63만 8385명,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112만 486명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는 '조커', '말레피센트2' 등 외화의 흥행세를 꺾고 한국영화가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공감을 자아내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호연이 더해져 흥행을 이끈 '완득이'(개봉 첫 주 64만 4450명/ 최종 531만명 동원)와 '도가니'(개봉 첫 주 100만 5094명/ 최종 466만명 동원)의 개봉 첫 주 스코어를 모두 넘어선 것으로 '82년생 김지영'의 뜨거운 흥행세를 입증해 눈길을 모은다.

따스한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호평을 얻고 있는 '82년생 김지영'은 CGV 골든에그 지수 97%,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56점, 롯데시네마 평점 9.2점의 높은 실관람객 평점 수치를 유지하며 가을 극장가 입소문 흥행 열풍을 이끌고 있다.

개봉 후 부동의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고 있는 '82년생 김지영'은 전 세대 관객들의 열띤 반응 속 개봉 2주차 거침없는 흥행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현재 절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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