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미우새' 김종국, 거지분장하고 트둥이와 한 컷~

입력 2019-10-28 0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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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우리새끼'캡처
SBS '미운우리새끼'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김종국이 거지 분장을 하고 있는 중에 트와이스 멤버를 만났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유세윤의 부탁으로 김종국이 인기가요에서 각설이 랩을 하는 모습이 방송돼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이 유세윤의 부탁으로 각설이 분장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세윤은 자신의 어머니 집에 김종국을 초대해서 식사를 대접하고 유세윤의 아들 '민하'의 부탁이라는 말로 김종국을 설득했다.

김종국은 도가 지나친 거지분장에 화를 냈다. 그는 "런닝맨에서도 이런 분장은 안 한다고 말했다. 특히 트와이스가 유세윤과 김종국에게 인사를 하고 싶다며 대기실을 찾아 거지 분장을 하고 있는 김종국을 난감하게 만들었다. 김종국은 "오늘은 너희 안 보고 싶었다"면서 "어떻게 하다보니 이렇게 된 거다"고 했다. 트와이스 다현은 "함께 사진을 찍고 싶다"고 말했다.

홍진영과 김신영은 피오에게 뽀뽀씬에 대해서 물었다. 홍진영은 "애기가 나서서 뽀뽀씬 찍고 그러니깐 누나들이 궁금해서 그런다"고 했다. 이어 신동엽은 키스장인으로 유명한 최진혁에게 "키스씬 좋았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국그릇으로 3공기부터 시작한 적 있다고 했다. 이에 홍진영은 "선영언니는 7공기 반을 먹은 적 있다"고 했다. 이에 김신영은 "살을 뺀 후에 화보를 찍으려고 생각중이다"고 했다. 이에 피오는 "누드를 찍을 거냐"고 물었고, 김신영은 "개인적으로 보관할거다"면서 "방금 그 눈빛 사과하라"고 했다.

김신영 홍진영 피오는 식사를 마치고 설거지를 걸고 컬러 맞추는 게임에 나섰다. 첫 문제와 두번 째 세번 째 모두 문제 연달아 김신영이 맞쳤다. 세번 째 문제를 낸 피오는 "야르르~"를 외쳤고, 김신영은 "초록색"을 외치며 정답을 맞춰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영이 피오와 김신영을 집으로 초대했다. 홍진영 낙지를 무서워하는 피오에게 낙지를 들이밀며 놀렸다. 이어 홍진영은 "피오야 나 다른거 좀 하게 낙지 좀 조사봐라"고 사투리를 썼다.

피오는 "살아있는 건 무서워서 못먹는다"면서 "예전에 목에 붙은 적 있어서 못먹는다"고 했다. 한편 홍진영은 "너 드라마 찍는다고 고생하는 거 같아서 보양식해주려고 부른거다"고 했다. 홍진영은 피오를 위해 연포탕을 추가로 만들었다.

한편 정준하가 김희철을 위해 깍두기 갈비찜 막거리 등을 만들기에 나섰다. 정준하는 맨손으로 깍두기를 만들자 김희철은 경악했다. 정준하는 "손맛이다"고 했고, 김희철은 "세상에 손맛이 어디에 있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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