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니나 내나' 장혜진X태인호, '쇼비즈 코리아'와 인터뷰..."소소한 위로 되는 영화"

입력 2019-10-29 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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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아리랑 TV 연예 정보 프로그램 ‘Showbiz Korea’에서 영화 '니나내나'를 통해 남매 연기를 펼친 장혜진 & 태인호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배우 장혜진은 올해 가장 주목받은 영화 '기생충'의 주연으로 얼굴을 알렸고, 태인호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미생' 등에 출연한 악역으로 유명한 배우다.

태인호는 “각자 아픔을 가진 3남매에게 갑자기 찾아온 엄마의 엽서로 인해 엄마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 라며 영화 '니나내나'를 소개했다.

이어 장혜진은 “큰 누나 미정 역을 맡았다. 죽은 동생과 떠난 엄마, 고집불통 아버지에 대한 슬픔을 가진 캐릭터지만 내색하지 않고 열심히 산다. 실제로도 저와 비슷한 캐릭터다. 실수 많고, 잘 넘어진다. 태인호 씨가 지어준 ‘손이 많이 가는 누나’라는 별명도 있다.” 라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태인호도 “장남으로서 가족을 보호하는 과묵한 둘째 경환” 이라며 캐릭터를 소개하고, '태양의 후예', '미생' 속 모습과는 다르게 “'니나내나' 속 태인호는 러블리하고 아날로그적인 촌놈“이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니나내나'는 작지만 내용은 작지 않은 영화다. 가족과 기억에 대한 이야기다. 엄마를 찾아가는 로드 무비이면서 관객을 포옹해준다. 영화를 보는 102분 동안 소소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영화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를 묻는 질문에 장혜진은 “항상 옆에 있을 것 같은 친구 같은 배우”를 꼽았고 태인호는 “어떤 작품하면 태인호가 떠오를 수 있는 연기를 하는 배우”가 붙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영화 '니나내나'를 통해 깊은 가족애를 보여줄 장혜진 & 태인호의 인터뷰는 10월 30일 수요일 오후 3시 아리랑TV ‘Showbiz Korea’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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