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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나의 나라' 양세종, 설현에 입맞추며..."이미 모두 기억헤" 애틋함↑

입력 2019-10-26 0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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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나의 나라' 캡처
JTBC '나의 나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양세종이 설현에게 입맞추며 애절한 모습을 보였다.

25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극본 채승대)7회에서는 죽음의 위험에 처한 서휘(양세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휘는 목숨을 잃을 상황에 처했고, 이때 남선호(우도환 분)가 나타났다.

남선호는 서휘에게 "네가 죽인 것을 안다"며 "널 사주한 자가 누구냐"고 말했다.

이어 남선호는 "입을 닫으면 너는 여기서 죽고 입을 열면 내 직을 걸고 널 살린다"며 "네가 살 길은 이것 뿐이다"고 말했다.

서휘는 "당신이 뭔데 날 죽이고 살리냐"며 "내 살 길 내가 낼테니 오지랖 그만 떨고 꺼지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 모습을 지켜본 이방원(장혁 분)은 남선호에게 "감당할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남선호는 "최후의 감당은 제가 아니라 대군께서 해야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후 이방원은 박치도(지승현 분), 박문복(인교진 분), 정범(이유준 분)을 잡고 서휘에게 칼을 휘둘렀다.

칼에 맞고 쓰러진 서휘를 본 한희재는 서휘를 치료했다. 서휘를 돌보다 눈물을 흘린 한희재는 "다신 사라지지 마, 더 잃고 싶지 않다"며 "너랑 못해본 게 너무 많다"고 전했다.

이후 서휘는 잠이 든 한희재를 바라보며 "이미 모두 기억해 널 만났던 날의 색깔, 그 좋았던 날, 떠나던 날의 비까지"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서휘는 한희재의 이마에 입을 맞추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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