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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일만사’ 유재석 “유희열&정재형에 고마워…우월감 느끼게 해줘”

입력 2019-10-27 0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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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일로 만난 사이‘
tvN : '일로 만난 사이‘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유재석이 정재형과 유희열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26일 방송된 tvN ‘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그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노동 비하인드가 공개 됐다.

지난 방송들을 돌이켜보면서 유재석은 고마웠던 동료로 유희열과 정재형을 꼽았다. 그는 “나에게 힘이 세다는 우월감을 주는 몇 안 되는 동료다”라면서 고마운 동료로 꼽은 이유를 말했다.

정재형은 다리에 힘이 풀려 가스를 분출한 후 “이게 뭐야 여기 와서 방구도 뀌고”라면서 웃는지 우는지 모를 말을 뱉었고 유재석은 “그나마 방구를 뀐 게 다행이지 다 풀리면 죽어”라며 웃었고 유희열은 “이 형 8월에 피아노 공연한다”면서 이미지에 쐐기를 박았다.

유재석은 가장 부끄러웠던 순간으로 유희열과 정재형의 웃옷을 벗고 등목할 때를 꼽았다. 유재석은 “솔직히 그때 좀 부끄러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가장 의외였던 동료로 쌈디와 AOMG 크루들을 꼽았다. 유재석은 “잘 몰라서 의외기도 했지만 쌈디는 친분이 있어서 알았는데 다른 친구들이 그렇게 성실하고 일을 잘하는 친구들인지 몰랐다”고 말했다. “놈팽이인줄 알았냐”는 질문에 그는 “놈팽이라기보단 이렇게 너희들이 깔끔한 친구들인지 몰랐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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