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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비긴어게인3’ 헨리, 세계 최고 바이올린 영접 “인생 목표 생겼다”

입력 2019-10-26 0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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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 ‘비긴어게인3’
JTBC : ‘비긴어게인3’

[헤럴드POP=최하늘 기자]헨리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바이올린을 보고 감탄했다.

25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3’에서는 패밀리 밴드가 이탈리아 크레모나의 바이올린 박물관을 찾았다.

바이올린 박물관으로 향햐면서 하림은 “헨리가 되게 좋아할 것”이라며 패밀리밴드를 이끌었다. 박물관 앞에서 동상을 발견한 헨리는 “아는 사람이다! 이 사람은 안토니오 스타라디바리”라면서 현대 바이올린의 아버지 안토니오 스타라디바리의 동상을 보고 흥분했다. 하림은 동상을 보며 “붓을 쥐고 있는 거 보니 바이올린 만드는 섬세함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헨리는 동상 앞에서 사진 한 장만 찍어달라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헨리는 “인생을 살면서 여기를 올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고 말했다.

박물관장은 패밀리 밴드를 맞아 인사했고, 헨리는 “여기에 최고의 바이올린들이 있는 건가요? 너무 영광이다”라면서 벅찬 모습을 보였다. 박물관장을 따라 전시관에 들어선 이들은 유리장 속 최고의 악기들 모습에 감탄했다. 가이드는 “첫 번째 전시관은 바이올린의 기원을 설명하고 있다”면서 초기 바이올린의 모습들을 소개했다.

헨리는 “스트라디바리우스는 신 같은 느낌 아버지 같은 느낌이 있다”면서 복제품이 아닌 원본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을 보고 감탄했다. 헨리는 가격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가이드는 “모른다 팔게된다면 100억 정도 할 거다”라고 말했다. 헨리는 ‘안드레아 아마티’가 만든 전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바이올린을 보고 “누가 연주했느냐 저도 잘 할 수 있다”고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헨리는 “바로 앞에 있는데 연주 할 수 없다니”라면서 안타까워했다. 헨리는 “가까이 있는데 유리벽에 가로 막힌 게 너무 멀게 느껴졌다 연주할 수 없어서 아쉬웠다”라고 말했다.

유리 장에 담긴 바이올린을 본 헨리는 “이 바이올린에도 영혼이 있을 것이다 얼마나 많은 무대를 봤겠냐”면서 연주는 할 수 없지만 영광이라고 말했다. 헨리는 “살면서 한 번은 스트라디바리우스를 연주하는 게 목표가 됐다”며 박물관을 나섰다. 기뻐하면서도 아쉬워하는 헨리를 보면서 하림은 “바이올린을 좋아하는 헨리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었어요 네 악기에도 소울이 있다고 말해주고 싶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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