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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동상이몽’ 최수종, 하희라 위해 세면대 뚝딱 “든든해" 한달살기 시작

입력 2019-10-29 0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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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SBS :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최수종과 하희라가 한달 살기 목적지에 도착했다.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에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장흥 한달살기 모습이 전파를 탔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하희라는 “동네를 보니까 설레임이 생기기 시작했어 집에 대한 설레임”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을 구경한 후 집에 들어온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미로 같이 독특한 구조에 당황했다.

최주송과 하희라는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로 쓰인 공지사항에 당황했다. 하희라는 “무슨 말인지 알겠다”면서 “집이 낮으니까 머리 다치지 않게 조심하라는 거 아냐?”면서 해석해나갔다. 목욕탕에서는 더 조심하라는 말을 들은 하희라는 목욕탕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하희라는 “여기가 목욕탕이야 보니까 욕조에서 일어났을 때 머리 부딪힐 수 있다는 거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희라는 “나는 돼 근데 오빠는 안 돼 아무생각 없이 일어나면 부딪힌다는 거네”라면서 웃었다.

집구경을 마친 이들은 본격적으로 짐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에어프라이기까지 들고 온 상황. 최수종은 “하희라씨 도대체 언제 이런 걸 챙겼냐”면서 깜짝 놀랐고 하희라는 “이건 내가 들게”라면서 얼른 에어프라이기를 옮겼다. 이에 최수종이 “미안한 물건은 자기가 들고 가는구나”라고 정곡을 찌르자 하희라는 웃음이 터졌다. 비가 내리는 와중에 짐을 옮기면서 최수종은 “이건 거의 이사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최수종은 세면대를 만들기 위해 2시간동안 구슬땀을 흘렸다. 창고에서 합판과 각목으로 간이 세면대를 만든 최수종의 모습에 하희라는 “완전 든든하다”면서 만족했다. 그는 살짝 기울어진 수평까지 맞춰 세상에 하나 뿐인 세면대를 완성했다. 하희라는 “땀을 그렇게 많이 흘리는 걸 본 게 처음이었다 그냥 허리 숙여서 세수해도 되는데”라면서 감동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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