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아이비가 뮤지컬에 빠지게 된 계기를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라디오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의 코너 '미지의 초대석'에서는 뮤지컬 '아이다'의 최재림, 아이비가 출연했다.
이날 아이비는 이번 '아이다'가 두 번째다. 그는 "사실 처음이 부담스러웠다. 이번 시즌까지 다섯번째 공연이 되는건데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들이 맡았던 역이다. 그래서 많이 부담스러웠는데 안보였던 감정이 다가오고 두 번째라 좀 여유로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저 같은 경우 2010년 국립극장에서 '키스미 게이트'로 첫공연을 했다. 가수 하다가 뮤지컬 했을 때를 시작으로 뮤지컬에 완전히 빠져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이비는 "가수활동 할 때 못 느꼈던 것을 느꼈다. 제가 무대가 체질인 것 같더라. 그때부터 계속 뮤지컬에 빠지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