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심지호, 하나음료 비리 묻는 임지규와 기싸움

입력 2019-10-29 20: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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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꽃길만 걸어요'
KBS1 '꽃길만 걸어요'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심지호가 임지규와 기싸움을 벌였다.

29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하나음료의 비리를 알게되는 남동우(임지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동우는 우연히 하나음료 측에서 원산지를 속여 판매한다는 제보를 듣게 됐다. 하나음료 측에서 진행하는 후원회 행사도 단지 이미지만을 위한 것이라는 것.

남동우는 하나음료의 후원회 행사장을 찾았고, 김지훈(심지호 분)은 우연히 그를 만나게 됐다. 비리에 대해 묻는 남동우에게 김지훈은 “저희 하나음료가 원산지를 허위로 기재했다 이 말입니까? 어디서 누구한테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남기자님이 터무니 없는 소문을 들었다니 유감이네요”라고 불쾌함을 감추지 못했고, “남 기자님. 제대로 된 검증없이 그 이야기가 기사화된다면 댓가를 치르시게 될 겁니다”라며 그를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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