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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구본승, 오징어 낚시에 웃음 꽃...이기찬, 새친구로 등장 (종합)

입력 2019-10-30 00: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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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 캡처
SBS '불타는 청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구본승이 오징어 낚시에 나섰고 새친구로 이기찬이 등장했다.

29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이기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본승은 이른 새벽 혼자 제주도 바닷가에서 신난 모습을 보였다.

바로 오징어 낚시를 하기로 한 날이기 때문이었다.

아직 김윤정과 최민용이 도착하기 전, 먼저 온 구본승은 제작진에게 문어, 오징어를 두족류라고 한다면서 이번 낚시에서는 무늬오징어를 잡으려 한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무늬오징어는 환경에 따라 색깔이 바뀌는 오징어로 낚시꾼들 사이에서는 귀하디귀한 희귀템이다.

홀로 최민용과 김윤정을 기다리는 구본승 앞에 김윤정과 최민용이 도착했다.

한껏 신나 있는 구본승을 본 김윤정은 "본승 오빠가 이렇게 업된 거 처음 보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민용은 “새벽부터 제주도로 사람 불러놓고”라며 궁시렁댔다.

구본승은 "하늘이 형이랑 얼마 전 낚시를 했는데 그 말 하더라"며 " 넌 낚시할 때 말이 제일 많다고"라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구본승은 "6시간이 6분처럼 느껴지게 해줄게", "파도 오늘은 잠깐 쉬라고 얘기했어"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세 사람은 오후 4시 반 비행기를 타고 대구에 가야 하기 때문에 새벽 낚시에 나섰다.

낚시는 점심시간 까지 할 예정이었고 이에 최민용은 깜짝 놀랐다. 이에 구본승은 “파도에 잠깐 쉬라고 얘기해뒀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최민용은 “허언증 끝내준다”고 말했다.

또 최성국과 박선영은 새로운 숙소를 둘러봤고 피아노를 발견한 최성국은 즉석 연주를 시작했다. 이에 박선영은 깜짝 놀라며 “네가 피아노 치니까 달라 보인다”라고 말해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그리고 브루노는 조하나의 춤에 감탄했다. 단아함이란 말을 모르는 브루노를 위해 조하나가 춤으로 단아함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려고 김도균 기타에 맞춰 춤을 췄다.

이에 브루노는 너무 아름답다고 극찬했다.

한편 새친구가 등장했다. 바로 가수 이기찬이었다. 이기찬은 "적은 나이가 아니지만 불청에서는 적은 나이라 걱정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기찬의 나이는 1979년생으로 4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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