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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비]'82년생 김지영' 141만↑ 7일째 1위…'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출격

입력 2019-10-30 1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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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82년생 김지영' 포스터
영화 '82년생 김지영'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82년생 김지영'이 7일 연속 1위에 올랐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누적 판매 100만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지난 29일 하루 동안 14만 832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41만 122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82년생 김지영'이 개봉하자마자 '말레피센트2'를 꺾더니 7일째 그 자리를 지켜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82년생 김지영'의 뒤는 '조커'가 이었다. DC 대표 악당 조커라는 캐릭터의 탄생 서사를 그린 '조커'는 이날 하루 동안 3만 13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502만 594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더욱이 500만 고지를 넘어서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디즈니 최초로 마녀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압도적인 비주얼과 새로운 해석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말레피센트'의 속편인 '말레피센트2'는 이날 하루 동안 2만 830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18만 3173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김래원, 공효진 주연의 현실 로맨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893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83만 910명을 달성하며 4위에 머물렀다. 여기에 '너의 이름은.'으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날씨의 아이'는 개봉 전이지만 시사회를 통해 일일 관객수 1만 1349명, 누적 관객수 2만 7077명을 세우며 5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82년생 김지영'이 개봉 2주차에도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오늘(30일)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개봉해 극장가 판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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