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보미가 진짜 '단 하나의 사랑'을 만났다. 바로 발레리노 윤전일이다.
31일 김보미의 소속사 이엘라이즈 측은 헤럴드POP에 "김보미가 윤전일과 진지하게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맞다. 알고 지낸지는 오래 됐으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교제 기간은 사생활이기 때문에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김보미가 윤전일과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보미는 수년 전 윤전일과 한 발레 공연에서 동료로 만났다. 두 사람은 발레라는 공통점이 있었고, 이후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까지 발전했다.
발레라는 공통점답게, 윤전일은 김보미의 발레를 도와주기도 했다. 실제로 김보미는 세종대학교 무용과를 졸업했고 발레리나를 꿈꿨다. 기본적인 발레 실력 덕에 드라마도 캐스팅 됐다. 지난 7월 종영한 KBS2 '단, 하나의 사랑'에서 금니나 역으로 캐스팅돼 화려한 흑조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에 지난 5월, KBS2 '단, 하나의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김보미는 "10년 정도 발레를 쉬었다가 다시 시작했다. 예전의 몸이 아니라서 힘들었다. 열심히 연습 중이다"라고 밝혔다. 발레를 다시 시작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연습을 꾸준히 했다고.
드라마를 위해 발레를 다시 시작한 김보미에게 윤전일은 든든한 힘이 됐다. 실제로 '단, 하나의 사랑' 메이킹 영상에서 김보미와 윤전일은 파트너가 되어 호흡을 맞추고 있다. 김보미에게 섬세하게 발레를 가르치고 있는 윤전일의 모습은 뒤늦게 화제가 됐다.
Mnet '댄싱9' 시즌2와 시즌3에서 활약했던 윤전일은 김보미를 반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윤전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 후 국립발레단, 루마니아 국립오페라발레단에서 주역 무용수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인물이기 때문.
'발레'라는 공통점으로 진짜 '단 하나의 사랑'을 만난 김보미와 윤전일. 보기 드문 배우와 발레리노 커플인 만큼, 두 사람의 열애에 대중들도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앞으로도 두 사람이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길 바라며, 활약을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