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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김나영→이경규, 놀이터부터 대만까지 가지각색 시장 조사(종합)

입력 2019-11-01 23: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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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5인의 스타가 가지각색으로 시장조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5인의 스타가 시장조사에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이들에게 밥을 먹이고 겨우 밥을 먹는 김나영의 모습에 심사위원들이 안타까워했다. 김나영은 "아기가 있는 집은 알겠지만 밥 먹는게 진짜 큰 일이다. 엄마는 쓰러지지 않으려고 먹는거다. 아이와 엄마 둘다 삶의 질을 높여주는 그런 음식을 개발할거다"라고 말했다.

김나영이 아이들과 함께 시장 조사에 나섰다. 김나영은 놀이터에서 만난 아이들에게 좋아하는 반찬을 물어보며 눈높이에 맞는 시장 조사를 했다. 이후 김나영은 "신우 도시락을 한번 만들어본적이 있다. 도시락을 만들면서 그런생각이 들었다. 내 아이만 도시락이 초라하면 엄마 입장에서 마음이 아프고, 특히 일하는 엄마는 더 힘드니까 그런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도시락을 만들어 보려고 한다"고 했다.

그런가운데 엄마표 아침밥을 먹으며 진세연의 어머님은 다른 출연자가 이경규와 이영자라는 말에 "너는 틀렸다. 그분들은 프로니까 젊은 입맛에 맞는 간편한거 해봐. 대결 어차피 너가 되겠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진세연은 "나는 떡볶이 좋아하니까 쌀 떡볶이. 엄마가 나를 많이 도와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진세연은 드라마 '옥중화'를 통해 친해졌던 쇼리와 만나 시장조사에 나섰다. 그리고 진세연은 20년 된 떡볶이집을 찾아갔다. 진세연은 드라마 촬영 당시 자주 왔었다며 "여기가 20년 동안 가격이 바뀌지 않았다"라며 작은 컵 떡볶이가 300원이라고 했다. 이어 진세연은 떡볶이 사장님에게서 매운맛을 잡는데 케찹을 쓴다는 팁을 받았다. 그리고 떡볶이 위에 크림을 올려주는 떡볶이집을 찾아갔다. 떡볶이를 맛 본 진세연은 크림 토핑 아이디어에 대해 허락을 구했고 사장님은 "상관없다. 맛있는걸 많은 사람이 먹으면 좋으니까"라며 흔쾌히 허락했다.

정일우가 메뉴 탐구를 위해 단골집을 찾아갔다. 정일우는 "저희 집은 호박만두 김치만두를 다 만들었었다"라며 식당에서 주문한 만두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이어 정일우가 쌀로 만두피를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식당 사장님에게 묻자 사장님은 "그거 하시면 저도 좀 알려주세요. 뭐든지 넣을 수 있다. 만두 소는"라고 말했다. 이에 정일우는 인기몰이 중인 마라가 괜찮을거 같다며 마라 음식점을 찾아갔다. 정일우는 "편의점에 마라만두는 있는데 마라샹궈 만두는 없더라"라고 말했다.

정혜영은 헬스장을 찾아가 열정적으로 운동을 하며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서 운동을 하는거다"라고 했다. 운동이 끝난 후 정혜정은 집에서 남편 션에게 "하와이안 주먹밥, 레드카레를 만들어 보자"라고 말했다. 이어 정혜영은 "한국 커리 일본 커리는 익숙하잖아요. 근데 인도 커리는 체이스트를 넣고 볶다가 코코넛 밀크를 넣는다"라며 레드커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정혜영이 요리를 하던 중 "제일 중요한 코코넛 밀크가 없어"라고 하자 션은 "내가 사올게"라며 쏜살같이 밖으로 나갔다.

이경규는 "대만에 있는 음식을 한국에 소개해야 되겠다"라며 스린 야시장을 찾아갔다. 그리고 이경규는 대만 현지인의 추천으로 밥도그를 구매했다. 맛을 본 이경규는 "밥 식감이 좋다. 맛있다"라며 만족했다. 이후 이경규는 양손 가득 음식을 구매해 숙소로 돌아왔다. 이경규는 "돼지비계보다 더 심하다. 삼키지를 못하겠더라"라고 닭 볏의 맛을 설명했다. 그리고 이경규는 야시장 음식에서 큰 소득이 없자 걱정했다. 이에 이경규는 이연복에게 전화해 지역 시먼딩, 융캉제와 음식 우육면, 곱창국수를 추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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