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황바울과 결혼을 간미연이 애정을 마음껏 뽐냈다.
1일 방송된 MBC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서는 가수 간미연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간미연은 "예전엔 대인기피증도 있었고 사람 때문에 힘들어하던 스타일이었는데 굉장히 밝아졌다"는 DJ 정선희의 말에 "과거에 많이 우울했었다. 하지만 뮤지컬을 하고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밝아졌고 외향적으로 변했다. 황바울에게 너무 고맙다"고 답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다음주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간미연. 문천식은 "곧 품절 임박이다"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간미연은 "11워 9일 결혼한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 웨딩 사진은 원래 안 찍으려고 했는데 친구 통해서 의도치 않게 두가지 콘셉트로 찍었다"고 밝히기도.
간미연은 황바울과 많이 싸웠지만 신혼부부 학교를 찾아가 수업을 들은 적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정말 많이 싸웠고 서로를 이해 못했다. 서로 다름을 인정 안했는데 인정하니까 싸울 일이 없더라. (신혼부부 학교)확실히 좋다"고 추천했다.
황바울의 깜짝 전화연결이 이어졌다. 청취자로 속이고 전화연결을 해 간미연을 깜짝 놀래킨 것. 황바울은 간미연에게 바라는 것이 있냐는 물음에 "지금처럼 날 사랑해줬으면 한다. 서로 좋아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보다 간미연이 더 깊게 사랑을 주는 느낌이 있다"고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냈다.
간미연은 "결혼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문제로 힘들다. 그래도 지치지 않고 힘내주고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답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