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공승연이 삼각관계를 정리했다.
4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는 삼간택을 앞둔 개똥(공승연 분)이 삼각관계를 정리했다.
이수(서지훈 분)은 마훈(김민재 분)을 불러 삼간택에 오를 여인들의 관상을 봐달라고 부탁했다. 대소신료들은 반대했지만 이수는 “한양 최고의 매파당이 아니냐 국혼을 위해 이렇게까지 힘써주실 줄 몰랐다”면서 마훈을 밀어부쳤다. 이에 마훈은 세 규수들의 관상을 살피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개똥이 대전에 들게 되면서 마훈과 개똥이 대전에서 만났다. 대전에서 만난 개똥과 마훈은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았다. 마훈은 개똥의 사주를 말하면서 “그동안의 낭자의 불운은 앞으로의 행복을 위한 것이니 행복하게 살면 된다 앞으로도 낭자의 불운은 누군가가 대신 가져갈 것이다”라면서 행복을 빌었다.
이후에 이수는 개똥을 은밀하게 불러 궐에서 만났다. 개똥은 “우리 수 용포가 잘 어울린다”며 인사했다. 이수는 “널 속인 거 네가 여기까지 오게 한 거 미안해”라면서 한 번도 사과하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전했다. 개똥은 “네가 나한테 오기 위해 많은 걸 걸었던 걸 이해한다”면서 모두 이해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수는 “우리는 친구니까?”라고 물었다. 개똥은 “그래 우린 친구니까 오늘까지만 대장장이 이수로 만나자 다음부턴 전하와 윤수연 낭자로 만나”라고 전하면서 “매파님을 따라가고 싶은 게 아니다 매파님과 같은 길을 걷고 싶은 거다”라면서 자신의 마음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