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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붐, 김풍X이연복 복고 요리에 댄스로 보답 “99년으로 돌아간 기분”

입력 2019-11-04 23: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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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헤럴드POP=나예진 기자]붐이 셰프들의 음식에 춤으로 보답했다.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붐을 위해 복고 요리를 만드는 김풍, 이연복 셰프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 번째 대결에서 붐은 셰프들에게 복고풍 요리를 요청했다. 노포 음식을 좋아했던 만큼 1999년 감성이 남아있는 옛날식 음식을 먹고 싶다고.

이에 김풍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샐러드 맛을 재연하겠다며 케이준 치킨 샐러드와 파르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연복은 삼겹살을 이용해 옛날 돈가스와 오므라이스를 만들었지만, 삼겹살이 잘 붙지 않아 애를 먹기도.

15분의 긴박한 요리 대결을 본 붐은 “충분히 그 때 느낌(복고 느낌)이 난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이연복의 삼겹살 돈가스를 먹은 붐은 “튀김 옷이 너무 고소하다. 취향저격”이라며 춤으로 맛을 표현했다. 김풍의 케이준 샐러드에는 “처음 패밀리 레스토랑에 갔던 그 때로 돌아간 것 같다. 소스 맛이 그 때와 똑같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고민하던 붐은 결국 이연복의 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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