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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아내 하원미, 14세 큰아들 근황..덩치가 아빠보다 더 큰가

입력 2019-11-04 0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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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 인스타
하원미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큰아들 무빈(14) 군과 훈훈 인증샷을 찍었다.

13일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콘서트는 친구들이랑 가고싶었을텐데 엄마랑 같이 가줘서 고마워. 이제 다컸다고 엄마 챙겨주는 든든한 내 큰아들 무빈이. 걸어가면서도 엄마 심쿵하게 발아파? 천천히 걸을까? 추워? 옷벗어줘? 어찌나 뿌듯하던지.. 내가 참 아들을 스윗가이로 잘 키웠어"라고 적었다.

이어 "가수가 욕을 너무 많이 해서 무빈이한테 너 이런거 들으면 안될꺼같애 귀막아 이랬더니 어이없이 웃으면서 쳐다보는건 이제 다컸다는 거겠지... 그래도 나한텐 아직 귀염둥이 내 베이비"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아들과 콘서트를 관람한 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추신수를 닮은 무빈 군의 성장이 시선을 끈다.

한편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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