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보디가드' 이동건 "조윤희, 기대하는 눈치라 좋은 공연 보여주고파"

입력 2019-11-04 15: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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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건/사진=황지은 기자
배우 이동건/사진=황지은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동건이 아내 조윤희가 응원해줬다고 전했다.

뮤지컬 '보디가드' 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렸다. CJ ENM 공연사업본부 예주열 본부장, 배우 김선영, 박기영, 손승연, 해나, 이동건, 강경준이 참석했다.

이날 이동건은 조윤희에 대해 "조윤희가 (내가 뮤지컬을 한다니) 너무 좋아해줬다. 조윤희도 나랑 나이차가 많이 나지 않다 보니 같이 '보디가드'라는 영화를 공유하고 있는 세대이지 않나"라고 밝혔다.

이어 "'그 영화에 멋진 역할을 오빠가 한다니 걱정은 되지만, 너무 잘됐다. 부디 잘하기를 바란다'고 하더라. 응원과 우려를 표현하면서도 기대하는 눈치라 준비 잘하면서 누고보다 더 좋은 공연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지난 2016년 아시아 최초 한국 초연 이후, 3년 만에 화려한 귀환을 알린 뮤지컬 '보디가드'는 오는 28일부터 2020년 2월 23일까지 서울 LG아트센터에서 공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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