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기찬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5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이기찬의 합류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막내 새 친구로 합류한 이기찬은 멤버들과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기찬은 프로그램 합류 섭외를 받았을 때 어떤 느낌이었냐는 질문에 "애청자였다"며 "부용이 형과도 같은 시대에 활동해 재미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이기찬이 '불타는 청춘'의 애청자였다는 사실에 실제로 와 보니까 어떤지 물어봤다.
이기찬은 "일단 정신이 없다"며 "시청자로서 TV 속만 봤는데 여기 들어와 있으니까 아직 현실감이 좀 떨어진다"고 말했다.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기찬은 저 혜림이 누나랑 친해서 작년 가을부터 프로그램을 봤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부용은 이기찬에 대해 "3살 차이인데 고등학교 때 알아서 엄청 어리게 느껴진다"고 했고 이기찬 역시 "3살차가 엄청 크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에 브루노는 "이탈리아는 연장자를 예우해주는 게 약간 있는데 독일은 아예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최성국은 형이라는 개념에 대해 어떤 느낌이냐고 물었고 부르노는 20년전엔 힘들었지만 지금은 따뜻한 느낌이라 좋다고 답했다.
이어 막내가 된 이기찬은 군기가 든 모습을 보이며 김부용에게 얻은 팁으로 최성국에게 “실물이 더 잘생겼지만 패션 센스가 남다르신 거 같다”라고 칭찬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