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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미리 대비해라" '청일전자 미쓰리' 차서원, 이혜리·김상경에 TM 계획 알렸다

입력 2019-11-07 0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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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청일전자 미쓰리' 방송캡쳐
tvN '청일전자 미쓰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차서원이 이혜리와 김상경에게 TM의 계획을 알렸다.

전날 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는 박도준(차서원 분)이 이선심(이혜리 분)과 유진욱(김상경 분)에게 TM이 청일전자를 상대로 내용증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선심은 인수협상를 위해 찾아온 성후실업 이사에게 "회사 대표로서 얘기한다. 저희 회사 아직 망하지 않았다. 저희 직원들이 일으켜세울거고 앞으로도 다른 회사에 인수당할 생각 전혀 없다"라고 대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구지나(엄현경 분)가 "니 의견은 필요없다"고 하자 이선심은 "저만의 의견이 아니라 대주주님과 우리 직원들의 의견이기도 하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하나(박경혜 분)는 "오늘 오후 5시에 반품률 결과가 나온다"고 알렸다. 긴장하며 5시를 기다리던 청일전자 직원들은 청소기 반품률이 7%라는 말에 환호했다. 그리고 이선심은 "7%면 너무 성공적인 거 아니냐"며 기뻐했다. 그런가운데 오만복이 깨어났다. 오만복이 회사에 대해 묻자 유진욱은 "잘 버티고 있다. 오실장이랑 다들 열심히 잘하고 있다"라고 회사 상황을 알렸다.

청일전자를 찾아온 박도준은 유진욱에게 "유부장님 도대체 왜 그러는거냐. 계속 인수를 막을거냐"라고 따졌다. 이에 유진욱은 "내가 무슨 권리로 회사를 인수시키냐"라며 "어떻게든 해보겠다는 건데 남들이 보기엔 무모해보이겠지. 우리가 가진거라곤 절박함 그거 한가지 뿐이니까"라고 말했다. 박도준은 유진욱의 미래는 알 수 없다는 말에 "그런 무책임한 말이 어디있냐"라며 분노했다.

이선심은 박도준을 쫓아가 "그때 말씀하신거 듣고 생각 많이했는데 좀 더 생각해보니까 더 좋은 방법이 있다. 저희가 더 열심히 해서 회사가 잘 되게 하는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도준이 "아직도 현실 파악이 안되냐"라고 하자 이선심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거 잘아는데 아직 정해진건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저희 진짜 열심히 해보려는거니까 유부장님 오해하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청일전자 청소기가 명인호(김기남 분)와 송영훈(이화룡 분)의 노력으로 마이마트에 입점하고 홈쇼핑 런칭을 하게 됐다. 이에 청일전자 직원들은 홈쇼핑에 대한 회의를 시작했다. 명인호는 "앉아서 이런 회의를 하다니 이거 꿈 아니죠?"라며 기뻐했다. 그런가운데 청일전자에게 부품을 공급하기로 했던 협력업체 사장들이 TM의 "청일이랑 거래를 할거냐 TM이랑 거래를 할거냐"는 협박에 청일에게서 돌아섰다.

한편 박도준이 청일전자에 찾아와 이선심과 유진욱에게 "이런 말씀 드리게 되서 유감이지만 TM전자에서 지금 내용증명을 준비중이다. 중소기업이 대기업을 상대로 소송에서 이기기도 어렵기 때문에 내용증명으로 압박해서 회사를 포기하게 하려는 계획인거 같다. 미리 대비하는게 좋을거 같다. 저는 청일전자의 회생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싶었다"라고 말해 극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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