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고맙습니다"..김준수, 10년만 지상파 복귀 소감→김재중도 축하

입력 2019-11-07 12:08:39
    • 복사완료!

김준수/사진=민선유 기자
김준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JYJ 멤버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10년 만에 지상파 방송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 6일 김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같은 날 김준수가 MBC 새 파일럿 교양 프로그램 '공유의 집'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만큼, 이에 대한 심경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JYJ 멤버 김재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준수의 MBC 방송 출연을 알리는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우리 준수 드디어 진출! 축하해ㅜㅜ"라는 글을 적었다. 이 같은 축하에 김준수 또한 "아이고 고마워 형~ 이날이 오긴 오나봐 힘내자 형"이라고 화답해 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공유의 집'은 스타들이 각자 자신의 물건을 한 집에서 공유하면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공유 경제'에 대해 느껴보자는 취지의 프로그램. 개그맨 박명수와 방송인 노홍철이 MC를 맡았으며, 이달 말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준수 인스타
김준수 인스타

김준수가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약 10년 만의 일이다. 동방신기로 데뷔, 시아준수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던 김준수는 지난 2009년 전 멤버 김재중, 박유천과 함께 그룹을 탈퇴하고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서도 떠났다.

세 사람은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낸 뒤, 각 이름에서 영어 한 글자씩을 딴 JYJ를 결성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수차례 법정 공방이 이어지면서 지상파 방송 출연이 원활하지 못했고, 이는 전속 계약 분쟁이 끝난 후에도 이어졌다.

10년 만에 전해진 김준수의 지상파 방송 출연 소식. 이에 멤버 김재중을 비롯해 팬들 또한 기쁨을 함께 나누며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준수는 최근 '엘리자벳', '엑스칼리버' 등 뮤지컬 무대에 오르며 활발히 활동했다. 오는 12월 말에는 연말 콘서트인 '2019 XIA Ballad & Musical Concert With Orchestra Vol. 6'을 개최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