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문근영, 진심어린 편지로 피해자 마음 열었다

입력 2019-11-11 22:08:11
    • 복사완료!

tvN '유령을 잡아라' 방송캡쳐
tvN '유령을 잡아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문근영이 진심어린 편지로 피해자의 마음을 여는데 성공했다.

1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는 유령(문근영 분)의 진심어린 설득으로 피해자가 마음을 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령은 마음을 닫은 아보카도의 집 앞에서 밤을 새고 다음날 "예나씨한테 도움이 될거 같아서"라며 아보카도에게 자신이 사온 물건을 건넸다. 아보카도는 유령이 주고 간 '밤새 불을 켜고 있던데 잠을 못자면 더 불안해 진다. 초라도 켜고 자면 어때요? 저한텐 촛불이 도움이 되더라'라고 쓴 유령의 편지에 눈물을 흘렸다.

이후 아보카도 브이로그에 새로운 영상이 올라왔다. 아보카도는 "저 사라진거 아니다. 저는 성폭행 피해자다. 처음에는 그 놈이 다시 올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숨었다. 시간이 갈 수 록 공포보다는 당시의 무력함이 그리고 분노가 저를 짓눌렀다. 왜 내가 그때 아무것도 하지 못했나. 왜 그런 상황을 내가 만들었다. 자책감까지 들면서 철저히 숨었다. 그런데 이제 깨고 나올거다. 제 잘못이 아니니까요. 저는 지금 신고하러 간다. 그놈 잡고 치유 받겠다"라고 영상을 남겼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