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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유빈 "박진영, 이번 신곡 한 번에 오케이..나를 포기했나 싶었다"

입력 2019-11-12 15: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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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캡처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유빈이 신곡에 얽힌 비하인드를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 뮤지입니다'에는 유빈과 죠지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신곡 '무성영화'를 박진영이 한번에 오케이했다고 밝히며 유빈은 "저희가 원래 수정이 굉장히 많은 회사 중에 하나다. 타이틀이 선정이 돼도 나오기까지 정말 많은 시간이 걸리는데 이번에는 이상하게 한번에 오케이해주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저도 처음에는 '저를 포기하신 건가' 싶었는데 나중에 만나서 얘기해보니 너무 좋았다고, '무성영화'라는 소재도 너무 신선해서 좋았다고 하셨다. 칭찬을 해주셨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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