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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모녀’ 김흥수, 인질 된 차예련 몸소 구했다.. 오채이 질투(종합)

입력 2019-11-15 20: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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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우아한 모녀'
/사진=KBS2 '우아한 모녀'

[헤럴드POP=나예진 기자]김흥수가 차예련을 지켰다.

1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는 한유진(차예련 분)을 지키는 구해준(김흥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인철(이훈 분)의 집 앞에는 아기 옷이 든 의문의 택배상자가 도착했다. 이를 본 서은하(지수원 분)는 유라가 입었던 옷이라며 울부짖었고, 이를 말리는 홍인철에게는 급기야 “당신은 처음부터 유라가 없었으면 했던 거지? 당신이 그러고도 아빠야?”라고 몰아붙였다. 홍인철은 비서에게 택배를 보낸 사람이 누군지 알아보라고 지시했다.

이후 캐리정(차미연, 최명길 분)을 만나기 위해 호텔을 찾은 서은하는 유라와 비슷한 아이를 보며 오열했다. 이를 의아하게 생각한 한유진은 데니정(이해우 분)에게 유라가 누구인지 물었지만, 데니정은 모르쇠로 일관했다. 서은하와 구재명(김명수 분)의 제안으로 캐리정은 사업에 개입하게 됐다.

한편 제이그룹의 특허문제는 기사화됐다. 제이그룹에 특허를 도둑맞고 분노한 강사장은 1인 시위를 벌였고, 급기야 한유진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였다. 뒤늦게 이를 안 구해준은 그녀를 구하기 위해 협상에 나섰다. “일개 직원보다는 회장 아들이 협상에 유리하지 않겠냐”고 인질이 되겠다고 직접 제안하기도. 구해준은 몸싸움을 벌이던 한유진을 보호하기 위해 직접 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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