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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 현봉식에 재입사 제안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더라"

입력 2019-11-13 22: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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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청일전자 미쓰리' 방송캡쳐
tvN '청일전자 미쓰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혜리가 현봉식에게 재입사를 제안했다.

1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는 이선심(이혜리 분)이 하은우(현봉식 분)에게 재입사를 제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진욱(김상경 분)은 청일전자 회의에서 "사람이 부족해서 하과장을 돌아오게 하면 어떨까?"라고 제안했다. 이에 최영자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던데"라며 반대했지만 유진욱은 "하과장도 예전같지는 않을거다"라며 설득했다.

이어 이선심은 하은우를 찾아가 "과장님 저희 회사에 다시 돌아올 생각 있는지 여쭤보려고 왔다"라며 "어떤 부분은 과장님이나 저나 비슷한게 있었다. 저도 제 욕심때문에 사고 쳐서 여기까지 왔다. 그 usb 때문에 고민이 많았을 텐데 청일전자가 이대로 무너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었다면 저희랑 다시 일해보는건 어떠세요? 과장님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더라"라고 재입사를 제안했다. 그런가운데 성후기업 사장이 구지나(엄현경 분)의 '신제품 계획안'을 가지고 황지상에게 전화해 "청일 그냥 포기하실건 아니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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