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빠네' 허송연 "美녀 모임에 나가..항상 사람 잘 기억해" 인싸 비법 전수 (종합)

입력 2019-11-15 14: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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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 인스타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 인스타

[헤럴드POP=홍지수 기자]허송연이 DJ 딘딘, 김상혁과 의외의 케미를 보였다.

15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이하 '오빠네')의 '국어사전 퀴즈'와 '청춘시대' 코너에는 탤런트 허영지의 언니 허송연이 출연해 밝은 에너지를 뿜어냈다. 허송연은 "영지와 추억을 기념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허송연은 동물 농장에 러브콜을 보내며 자신이 속한 '소녀시대' 모임을 소개했다. 허송연은 "여자 12명이 되는 '소녀시대' 모임이 있다. '오빠네' 나왔다고 했더니, 질문들을 보내겠다 하더라. 그래서 계좌번호 불러달라 했다"고 전했다.

인맥 관리 비결에 허송연은 "항상 사람을 잘 기억한다. 그 친구에게 무슨 일이 있다. 인생 모토가 적을 만들지 말자다. 지나가는 말 같은 것들을 다 기억해준다"고 언급했다.

허송연 인스타
허송연 인스타

허송연은 DJ 김상혁과 환상적인 콤비로 사연을 읽었다. 사연은 한 청취자가 보낸 부모님의 연애 이야기로 알콩달콩 허송연의 활기찬 목소리가 더해져 재미를 돋보였다.

사연을 읽고난 후 허송연과 DJ 딘딘 그리고 김상혁은 추억에 잠겼다. 두 DJ는 "중1때 MP3가 나왔다"며 "플로피 디스크 가격이 꽤 비쌌다. 씨디 여러 장 살 거에 그거 하나면 됐다"고 언급했다.

허송연은 "씨디 구웠다는 말이 되게 남일 같지 않다'며 MP3를 목에 차고 다녔던 지난 날을 회상했다.

또 두 DJ와 허송연은 노래와 사랑에 대한 소재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허송연은 "저는 작년에 꽂힌 노래가 있다. 그 노래를 추천 받았는데 썸 타는 사이에 그 노래를 불러주면 효과가 있다고 들었다"며 "곡 이름은 '취하고 싶다'이며 '입술이 안주', '손만 잡고 잘거야' 그 부분에서 반했다"고 밝혔다.

한편 허송연은 OBS 경인TV 교양프로그램 '행복부동산 연구소' MC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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