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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통장 잔고 6원"…래퍼 도끼, 재력 과시→보석 대금 미납 '비난 쇄도'

입력 2019-11-15 19: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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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사진=헤럴드POP DB
래퍼 도끼/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도끼가 보석 대금 미납으로 피소된 소식이 전해지면서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15일 한 매체는 래퍼 도끼가 최근 미국 소재 주얼리 업체 A사로부터 보석 등 물품 대금 미납으로 고소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도끼는 반지, 팔찌, 목걸이, 시계 등 보석류 6점을 외상으로 가져간 가운데 보석류 6점의 가격은 대략 2억 4700만원에 이른다고. 하지만 도끼는 대금 납입을 계속해서 미뤘고, 두 달에 걸쳐 4만 달러를 변제했다.

도끼는 4만 달러 변제 후 3개월간 대금을 납입하지 않았고, A사는 도끼에게 전액 변제를 요구하며 결제를 재촉했다. 그러나 도끼가 보여준 건 통장 잔액 6원이 찍힌 사진이었다.

이후 도끼는 1억원 정도의 돈을 보내고 A사의 연락을 피하고 있다고. 도끼가 변제해야 할 금액은 총 4000만원가량이다.

이와 관련 도끼의 소속사 일리네어 레코즈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고, 미국에 체류 중인 도끼 역시 별다른 언급을 하고 있지 않다.

앞서 고가의 의류, 신발, 외제차 등을 자랑하는가 하면, 서울 용산구 한 특급 호텔 펜트하우스 생활을 공개하는 등 재력을 과시해온 도끼였기에 그의 보석 대금 미납 피소가 알려지자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도끼가 어떤 입장을 내놓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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