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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날 녹여주오' 지창욱X원진아 '잠시 떨어져 있는다'…원진아, 다시 냉동인간

입력 2019-11-17 0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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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날 녹여주오' 캡처
tvN'날 녹여주오'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원진아가 지창욱을 구했다.

16일 오후에 방송되는 tvN'날 녹여주오'에서는 원진아가 칼을 맞고 쓰러져 다시 냉동인간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고미란(원진안 분)이 마동찬(지창욱 분)이 위기를 목격하고, 동찬을 위해 몸을 던져 대신 칼을 맞는 모습이 감동을 자아냈다. 마동찬은 피를 흘리고 있는 미란을 데리고 응급실을 향했다. 뒤이어 미란의 가족들이 소식을 듣고 응급실에 왔다. 하지만 의사는 당장 수술을 하지 않으면 목숨이 위험하다고 했다. 결정을 해야했다.

동찬은 부모님을 설득해, 수술이 안되는 미란을 다시 냉동인간으로 잠깐 두고, 해동과 동시에 출혈을 막게 하자고 제안했다.

앞서 마동찬은 냉동인간에서 정상체온으로 돌아오긴 위한 5일 째 약물투여를 받고, 후유증으로 힘들어했다.

마동찬은 몸에 온도가 돌아오지 않아 통증으로 괴로워했다. 투약 3일 째 약간의 어지러움이 남아있고 뜨겁고 차갑고를 반복하고 있다"고 했다.긴 앓이 끝에 36.5도의 정상체온으로 돌아왔고, 미란에게도 안전하다고 말해 약물 투여를 제의했다. 하지만 미란은 냉동인간에서 아직 돌아오기 전에 습격을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마동찬은 검사결과를 했고, 모든게 정상이었다. 가족들에게 이 소식을 알리자, 마동찬 엄마는 "새로 다시 태어났다"고 축하해주었다. 동생 마동주 마동식은 마동찬에게 사우나도 가고 술도 마시자고 하며 기뻐했다.

지창욱의 몸의 온도가 올라가고 있었다. 지창욱은 "드디어 저도 추위를 느끼기 시작했다"면서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나하영 (윤세아 분)은 마동찬(지창욱 분)에게 해외에 나간다고 이야기하며 작별 인사를 고했다. 이에 동찬은 "잘 다녀오라"고 했다. 하영은 "친구로라도 잘 지내고 싶다"고 했고, 동찬은 "술한잔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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