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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음원차트 1위 되찾았다‥'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롱런 시동

입력 2019-11-15 14: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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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사진=씨제스 제공
노을/사진=씨제스 제공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노을이 음원차트 1위를 하루만에 되찾으며 장기집권 시동을 걸었다.

지난 7일 오후 6시 발표된 노을의 신곡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는 15일 오후 2시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의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니, 플로, 소리바다 등에서도 최정상 성적을 거두고 있는 중.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는 아픈 이별 과정 중에 있는 이들이 원 없이 슬퍼하고 후회 없이 털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발라드 곡. 이별 후 술 한 잔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문득 떠오르는 '너'를 그리워하는 아련한 마음을 가사로 표현해 공감을 더했다.

지난 14일 바이브의 '이 번호로 전화해줘'가 발표되면서 노을의 신곡은 1위에서 잠깐 밀려났지만 하루만인 오늘(15일) 다시 탈환하면서 음원차트 장기집권의 시동을 알리게 됐다.

한편 노을은 오는 12월 14일 연말 전국투어 콘서트 '노을이 내린 밤'을 대구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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