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아이비가 '아이다' 첫 공을 올린 소감을 전했다.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의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뮤지컬 '아이다'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윤공주, 전나영, 김우형, 최재림, 정선아, 아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우형은 "제가 10년에 걸쳐 3번 합류하고 있다. 눈물나게 감격스럽다. 첫공 올렸을 때 눈물이 많이 나더라. 유일하게 제 스스로 허락하는 눈물이 있는데 특히나 이 작품에는 많은 눈물을 쏟아내면서 연기한다. 그런 마음이 무대에서 충만하게 펼쳐지기를 바란다"고 첫공 소감을 전했다.
아이비는 "이번에 제가 두 번째 암네리스를 연기한다. 마지막이라는 생각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떨리는 기분보다는 한순간, 한순간 너무 소중하다는 기분을 느꼈다. 저에게 선물같은 작품이라는 생각 때문에 관객들과 호흡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역시 '아이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호응 얻었다. 최고로 노력하고 있으니까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뮤지컬 '아이다'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2월 2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