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김선호, 오열하는 문근영에 "못 견디겠다"

입력 2019-11-18 21: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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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령을 잡아라' 방송캡쳐
tvN '유령을 잡아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선호가 오열하는 문근영과 증거영상이 찍힌 핸드폰을 찾았다.

1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는 고지석(김선호 분)과 유령(문근영 분)이 납치범의 모습이 찍힌 핸드폰을 찾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령이 납치범의 모습이 찍힌 핸드폰을 찾기 위해 쓰레기장을 뒤지던 중 "그래 내가 잘못했다. 난 평생 너만 봤잖아 나도 내 세상이 보고 싶었단 말이야. 미안해"라며 자신의 동생을 떠올리며 오열했다.

이를 지켜보던 고지석은 "나한테 진짜 왜 이래요. 다 잡은 메뚜기를. 메뚜기 잡고 쓰레기차를 강력계에 넘기면 되는거 아니냐. 나 진짜 못 견디겠다. 내가 나가든 신참이 나가든"라며 소리쳤다. 하지만 계속 눈물을 흘리는 유령에 고지석은 "어쨌거나 내가 왔잖아요"라며 핸드폰을 찾는데 동참했고, 증거영상이 찍힌 핸드폰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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