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송혜교가 생일을 앞두고 팬들에게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 선물을 받았다.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는 17일(현지시각)부터 송혜교의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오는 22일 송혜교의 생일을 앞두고 세계 각지의 팬들이 이벤트를 연 것.
타임스퀘어에 생일 축하 광고가 올라간 것은 한국 여배우로서는 최초다. 아이돌에게서는 종종 볼 수 있지만 강력한 팬덤을 가졌기에 가능했던 일. 송혜교는 그런 아이돌 팬덤 못지 않게 배우로서는 이례적으로 타임스퀘어에 광고가 실리며 엄청난 팬덤을 가지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송혜교를 향한 관심은 여전히 엄청나다. 해외에서 열린 패션 행사와 주얼리 브랜드 행사 등에 참여한 소식은 발빠르게 전해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뉴욕에서 아트스쿨 단기 교육 과정을 신청했다는 소식까지 알려지며 예술학도로서의 면모까지 전해지기도.
전 세계의 많은 팬들은 송혜교가 작품으로 빠르게 복귀해 대중들 앞에 나서기를 바라고 있다. 그는 현재 영화 '안나'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상황. 송혜교가 타임스퀘어의 생일 광고까지 마다하지 않는 팬들의 사랑 속 차기작으로 빠르게 보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