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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패밀리' 강부자, 은퇴 계획 연장 "연기하는데 문제 없다…90살까지 할거다"

입력 2019-11-22 23: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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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모던패밀리' 방송캡쳐
MBN '모던패밀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강부자가 연기를 90살까지 하겠다고 말했다.

22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서는 백일섭이 강부자 집을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부자는 김나운에 "너는 하나도 안 변했구나. 돈을 잘 벌어서 그러니? 남편 사업이 그렇게 잘 된다며"라고 말했다. 이에 백일섭은 "완전 주무르는 모양이다"라고 말했다. 김나운은 "아까랑 얘기가 다르시잖아요. 아버지. 아까는 안 그러셨는데 선생님 뵈니까 애기처럼 하시는거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건강 걱정하는 백일섭에 강부자는 "허리수술을 하고 바로 재활을 했어야 하는데 바로 나와서 연극 공연을 하니까 다리에 힘이 부족해서 근력이 없다. 하지만 연기에는 하나도 문제 없다"고 했다.

강부자는 "70까지만 하고 93살에 죽을거다 그랬다. 100세 시대니까 70까지 하는게 아쉽더라 그래서 늘렸다. 그러니까 모던패밀리도 90까지 하면 내가 할게"라고 말했다. 이후 강부자가 집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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